탈잉X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7

2-10 귀여운 작은 캐릭터 이모티콘 학습 후기

 

작은 캐릭터 이모티콘은 캐릭터가 작기 때문에 귀여운 느낌을 많이 준다고 한다.

이나노 작가님의 나노토끼의 경우는 엄청 작은 토끼가 여러마리가 등장하는데

세네마리는 기본이고 최대 스무마리 이상 표현 된 이모티콘이 있다.

너무 작은거 아닌가 싶어서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니 매우 작지만 전하고자 하는 이미지는 확실한게 

참 신기하다.

이렇게도 표현될 수 있구나.. 싶다.

 

오늘도 역시나 내가 저런 작은 이모티콘으로 표현한다면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일단 개미가 먼저 떠올랐고, 그 다음으로는 모기..

김나무 작가님께서 보여주신 모기 이모티콘은 그래도 한마리만 등장하는데

모기가 떼지어서 날아오면 쫌 소름끼칠 것 같기도 하다.

 

개미로 이모티콘을 만든다 가정하면

일단 개미 = 일, 최대한 일적인 부분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는 엄청난 단체의 단체생활? 같은것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개미들은 모두 정해진 역할이 있듯이 직장에서 쓸 수 있게 팀워크를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는 꿀벌... 꿀벌 이모티콘은 매우매우 많지만,

지금은 환경과 꿀벌이 엄청난 화두가 되는 만큼

개미 대체로 꿀벌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꿀벌로 환경보호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근데 검색해보니 허니베이비 작가님은 꿀벌로 이미 이모티콘을 25개를 만드셨네.....

환경 관련한 꿀벌이모티콘은 따로 없는 것 같으니,

이것도 아이디어에 넣어놔야겠다! 

 

표현하자면 작은 꿀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는다던지,

꿀벌이 꿀을 가져다가 아픈사람을 치료한다던지..등등?

오늘도 재밌는 강의였다, !!!

 

꿀벌.. 환경..?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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